보도자료|2025.07.11
카지노 꽁돈, 무료 보안 컨설팅 제공…보안 서비스 역량 강화
보안서비스
보도자료|2025.07.11
카지노 꽁돈, 버그바운티로 보안 사각 해소… 공개가 곧 방어
- 취약점 신고 포상제 '버그바운티' 시행… 화이트해커 100여 명 참여 - 글로벌 수준 보안성 및 신뢰성 확보 목표 - 향후 제품과 서비스 확대 예정 시큐아이(대표 정삼용)가 자사 시스템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 이후 최초로 버그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한 화이트 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한 문제를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국내 외 IT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에서도 활발히 도입하는 추세이다. 시큐아이는 보안 관제, 위협 인텔리전스(TI) 등 보안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지난 4월부터 자사 시스템을 대상으로 버그바운티를 운영하였으며, 약 100여 명의 화이트 해커가 참여하였다. 심각한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포상은 취약점의 중요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다. 시큐아이 관계자는 "그동안 자사 보안 전문 조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왔지만, 외부 공격자의 관점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또한 제보된 유효 취약점을 신속히 조치되었으며, 후속 이행 여부 역시 철저히 점검하였다고 덧붙였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버그바운티는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갖추기 위한 본격적인 도약의 시작" 이라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향후 제품과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 시큐아이, 버그바운티로 보안 사각 해소…“공개가 곧 방어” [데이터넷] 시큐아이, 버그바운티 시행···100여명 화이트해커 참여 [아이티데일리] 시큐아이, 자사 시스템 대상 취약점 ‘버그바운티’ 시행…포상 지급 완료 [테크M] 시큐아이, 버그바운티로 취약지점 점검...화이트해커 100여명 참여 [테크월드] 시큐아이, 버그바운티로 보안 사각 해소…"공개가 곧 방어"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취약점 신고 포상제 '버그바운티' 시행...화이트해커 100여 명 참여 [한국일보] 시큐아이, 버그바운티로 보안 사각 해소… 공개가 곧 방어 [바이라인네트워크] 시큐아이, 취약점 신고 포상제 ‘버그바운티’ 시행 [SR타임스] 시큐아이, 취약점 신고 포상제 '버그바운티' 시행…보안 사각 해소 목표 [인더스트리뉴스] 시큐아이, '버그바운티' 도입…취약점 선제 발굴해 대응 [보안뉴스] 공개가 곧 방어...시큐아이, 버그바운티로 보안 사각 해소 [지디넷코리아] "유효 취약점 신속 조치"...시큐아이, 첫 버그바운티 완료
보도자료|2025.05.26
[기고] AI 시대 보안 전략 ‘더 통합하고···더 세분화하고’
- RSAC 2025, AI위한 보안·AI 활용 보안 기술 대거 소개 - 복잡해진 위협 환경, 더 광범위한 협력 필요 - “AI 중심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보안 위협 대응해야” 2025년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RSAC) 2025’는 ‘다양한 목소리, 하나의 공동체(Many Voices, One Community)’라는 슬로건을 통해 사이버 보안 분야의 다양성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슬로건은 사이버 보안은 전 세계 다양한 배경, 역할, 산업의 전문가들에 의해 구성돼 있으며(Many Voices), 이러한 구성원들이 하나의 공통된 목표, 즉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One Community). AI를 통해 사이버 위협, 정책의 복잡성이 커지는 시대에 보안 업계가 더 넓은 시야와 협력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다. 이하 생략 [데이터넷]AI 시대 보안 전략 ‘더 통합하고···더 세분화하고’
보도자료|2025.05.26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콘퍼런스 성료
- 국내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 통신사 맞춤형 기능 강화…100G 스마트 NIC 탑재 예정 카지노 꽁돈(대표 정삼용)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통신사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컨퍼런스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KT, LG U+, SK 브로드밴드 등 약 30여 명의 통신사 보안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첫 발표를 맡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상근 교수는‘LLM 어플리케이션의 보안이슈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AI 기술 활용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카지노 꽁돈 박성준 프로가‘초고속 트래픽 시대, 보안을 위한 BLUEMAX IPS’를 주제로, 급증하는 트래픽과 통신사를 노린 지능형 위협에 대응하는 BLUEMAX IPS를 활용한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박 프로는“BLUEMAX IPS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고성능 탐지 엔진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하고, Bypass 기능을 통해 서비스 중단 없이 위협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AI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스틱(STIC)’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점을 강조하였다. STIC은 위협 인텔리전스(TI)를 바탕으로 의심스러운 URL과 파일을 분석해 정밀한 탐지와 차단이 가능하도록 한다. 카지노 꽁돈 고객사업담당 이재웅 상무는“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성능 향상과 제품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통신사별 요구사항에 맞춘 커스텀 기능과 100G 스마트 NIC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을 탑재하여 통신사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데이터넷]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전자신문]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콘퍼런스 성료 [보안뉴스]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콘퍼런스 개최 [한스경제]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테크M] 카지노 꽁돈, 통신사 보안 담당자 30여명 대상 전략 컨퍼런스 성료 [인더스트리뉴스] 통신사 보안 위협 막는다…카지노 꽁돈, 보안 전략 콘퍼런스 [디지털투데이]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제민일보] 카지노 꽁돈, 통신사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SR타임스] 카지노 꽁돈, 통신3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성료 [한국일보]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성료 [데일리시큐]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성료 [아이티데일리] 카지노 꽁돈, 통신사 대상 보안 전략 컨퍼런스 개최
보도자료|2025.04.29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 18개 보험 고객사 대상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 AI-powered 중심의 보안 전략 제시 카지노 꽁돈(대표 정삼용)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 보안 책임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권이 나아가야 할 보안 방향성을 조망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개 보험사가 참석하였다. 카지노 꽁돈는 ▲금융 보안 선진화의 방향성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글로벌 디도스(DDoS) 공격 동향 ▲AI-powered 중심의 보안 전략을 발표하였다. 먼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강형우 교수가 금융 위원회가 추진 중인 금융 보안 선진화의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 카지노 꽁돈는 AI와 결합된 보안 위협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보안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Powered 기반의‘BLUEMAX’시리즈의 특장점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카지노 꽁돈는 BLUEMAX NGF에 머신러닝(ML) 기반 엔진을 탑재해 알려지지 않은(unknown)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과 DNS 보안을 강화했다. 침입방지시스템‘BLUEMAX IPS’와 디도스 대응 시스템 ‘BLUEMAX ADS’ 역시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공격 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은 카지노 꽁돈의 AI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과 연동되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나 잠재적 보안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지노 꽁돈는 금융 보안 시장을 선점한 차세대 방화벽‘BLUEMAX NGF’에 이어, 침입방지시스템‘BLUEMAX IPS’, 디도스 대응 시스템 ‘BLUEMAX ADS’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카지노 꽁돈 전략마케팅실장 김병문 상무는“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보안 환경에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카지노 꽁돈는 AI를 핵심 기술로 삼아, 위협 대응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넷]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정보통신신문]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테크월드]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한국일보]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이뉴스투데이]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중앙일보]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전자신문] 카지노 꽁돈,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보도자료|2025.04.29
카지노 꽁돈 ′BLUEMAX WIPS′, 국내 최초 Wi-Fi 7 CC·GS인증 획득
침입방지시스템
보도자료|2025.04.10
정삼용 카지노 꽁돈 대표 “AI 기반 보안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판도 바꿀 것”
“이제 보안의 중심은 인공지능(AI)입니다. 알려진 위협을 막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위협을 예측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큐아이는AI보안 플랫폼으로 세계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 합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단호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시큐아이는 2024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변화를 선언했다. 단순 보안 솔루션 기업을 넘어,AI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이 그의 목표다. -2024년 시큐아이의 대표적인 성과는. ▲2024년은 내부적으로도 전환점을 의미하는 해였다.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인 1517억원을 기록했고, 금융권 방화벽 점유율 1위, 조달 시장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조달 시장에서는 의미가 더 깊다. 약 700억원 규모 중 300억원 이상을 수주하며 2위와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방화벽,ADS,WIPS,TAMS등 주요 제품군이 조달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시큐아이가 전 제품군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내 보안 시장에서 시큐아이는 어떤 위치에 있나. ▲국내 보안 업계에는 800여개의 보안 기업이 존재하지만, 연매출 2000억원을 넘기는 기업은 거의 없다. 대부분이 재판매 기반 유통 구조에서 머물러 있다. 시큐아이는 기술 중심 기업이다. 자체 설계와 생산 역량,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경쟁하는 몇 안 되는 회사다.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4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기술 중심 회사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는 이유는. ▲시큐아이는 전체 인력의 70% 이상이 기술 인력이다. 단순히 운영 인력이나 관제 인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회로 설계, 기구 설계, 펌웨어, 드라이버까지 모두 직접 수행한다. ODM이 아닌OEM방식으로 우리가 설계한 제품을 외부에서 생산하는 구조다. 또한 제품은 글로벌 품질 기준인ISO9001과ISO14001에 따라 엄격히 개발되고 있고, 고객 지원 역시 365일 24시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가 시장 신뢰로 이어졌고, 성과로 연결됐다고 생각한다. -2025년을'AI-Driven보안 플랫폼 완성의 해'로 삼은 이유는. ▲AI는 보안의 보조 기술에서 주도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AI-Powered'가 알려진 위협을 빠르게 분석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AI가 직접 판단하고, 분석하고, 대응까지 주도하는'AI-Driven'시대로 바뀔 것이다. 시큐아이는 통합보안플랫폼'S2OPEN'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에AI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탐지 정확도 향상은 물론, 실시간 자동 대응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이 방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AI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나. ▲BLUEMAXNGF에는DNS보안에AI탐지 기능이 들어갔고,IPS에는 악성코드 대응 엔진이 적용됐다. 서비스 영역에서는 위협 대응 플랫폼'TARP'를 중심으로AI기반 원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0여개 고객사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10월에는AI기반 보안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TARP는 단순한 탐지 도구가 아니라, 에이전트처럼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전략은. ▲시큐아이는 이전부터 온프레미스 제품의 가상화 버전을 개발해서 고객에게 제공해왔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돼, 고객은 초기 도입 비용 부담 없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손쉽게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전용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구독형 서비스'는 어떻게 하고 있나.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이미 고성능 보안 플랫폼을SaaS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시큐아이도 고성능 통합 보안 플랫폼을 구독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사용하고,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는 자동으로 받는 구조다. TARP기반의 시큐리티 트레이닝 서비스나 위협 대응 훈련 역시 구독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비용 효율성과 보안 수준 유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이 될 것이다.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보안 기술 대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기존 암호 체계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데이터를 지금 수집해 두었다가 나중에 해독하는'HNDL(HarvestNow,DecryptLater)' 방식의 공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시큐아이는 2023년부터NIST가 선정한PQC(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BLUEMAXNGF에 적용했다. 기존 키 교환 방식과PQ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암호 구조를 통해 양자 환경에서도 안전한 통신을 구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일본은 다수의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SMB와 중대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는데,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베트남은 프라이빗 브랜딩 형태로BLUEMAX를 현지에 맞게 공급하고 있고 공공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인도네시아는 금융과SMB시장을 중심으로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PDPLaw(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한 중소기업 대상 보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중동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중동은 한국 보안 기술에 대한 신뢰가 높아 기대가 크다. -AI가 실제 보안 관제와 위협 대응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나. ▲기존 보안 체계는 룰 기반 또는 시그니처 기반이었다. 하지만 랜섬웨어, 지능형 지속 위협(APT) 등은 시그니처로 탐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내부자 위협처럼 비정형적인 공격에도 한계가 있다. AI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다. 비정상적인 행위,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도를 높여간다. RSA콘퍼런스에서도 전체 세션의 30%가AI관련 주제였을 만큼, 이제는 주류 기술이다. -시큐아이의 미래 경쟁력은 무엇인가. ▲기술 인재다. 시큐아이는 기술 인력이 중심이 되는 회사고, 그런 문화를 지켜왔다. 우리는 기술로 제품을 만들고, 기술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로 고객을 지킨다. 앞으로도 온프레미스, 플랫폼, 클라우드 각 영역에서 전문 인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젊은 인재들이 보안 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생태계 차원에서 기여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보안 시장에는 아직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한국 스타기업이 많지 않다. 시큐아이는 그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기술 기반의 종합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객, 파트너,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정삼용 대표는UniversityofIllinois,Urbana-Champaign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삼성SDS에 입사했다. 삼성SDS에서BIIE센터, 제조파트,MES개발그룹,SET개발그룹 등에서 20여 년간 다양한 제조솔루션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SDSAP(동남아 법인) 상무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SDSV(베트남) 법인장을 역임한 후, 2021년 삼성SDS부품/제조사업팀 상무로 팀장을 맡았다. 현재는 시큐아이 대표이사로 4년째 재임 중이다.
보도자료|2025.04.10
카지노 꽁돈, 파트너스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 전국 80여 개 파트너사 초청, 사업 방향성 및 전략 공유 - 창립 25주년 맞이하여 미래 성장 방향 담은 비전 제시 시큐아이(정삼용 대표)가 서울 호텔 신라에서 '2025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사업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큐아이는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여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파트너 시상을 통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시큐아이의 주요 경영진과 88개 총판 및 파트너사가 참석하였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큐아이는 역대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시큐아이는 역대 최고 매출 달성과 신제품 출시 등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5년 사업 방향성 △파트너 상생 전략 △제품 개발 로드맵 △서비스 경쟁력 확보 방안을 파트너와 공유했다. 먼저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환영사와 함께 미래 성장 방향을 담은 3가지 전략을 발표하였다. 시큐아이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자사 제품인 BLUEMAX 시리즈에 AI Co-Pilot(코파일럿) 기술을 내재화해왔으며, 위협 대응과 관제 업무의 자동화를 실현한 "AI-Driven"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S2OPEN(에스스퀘어오픈)"을 AI 기술 중심의 "AI-Driven Security Platform"으로 완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삼용 대표는 AI Co-Pilot(코파일럿) 기반의 고성능 프리미엄 플랫폼, AI Agent(에이전트) 기반의 AI-Driven TARP 고도화, 새로운 Subscription(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였다.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능을 지속 탑재하고 고도화하여 에스스퀘어오픈의 사업 영역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시큐아이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큐아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국내 Star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넷] 시큐아이, ‘AI 중심 보안 플랫폼’ 기업 도약 나서 [보안뉴스]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 개최...올해 사업 방향성 공유 [한국일보]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전자신문]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테크M] 시큐아이,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88개 파트너사 참석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지디넷코리아] 시큐아이, 88개 총판 참여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 [이뉴스투데이]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보도자료|2025.02.10
카지노 꽁돈, ′BLUEMAX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차세대 방화벽